[나주]기업 현장에서 규제개혁을 듣다

27일 동수·오량농공단지 방문, 성장 저해하는 규제 개선방안 토론

기사등록 : 2018.03.05 (월) 12:15:39 최종편집 : 2018.03.05 (월) 12:15:39      
나주시는 지난 2월 27일 동수·오량농공단지를 방문해 ‘2018년 찾아가는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수·오량농공단지 기업체 대표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법령개선 우수사례·지자체 규제개선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규제개혁 필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지난 2월 27일 동수·오량농공단지를 방문해 ‘2018년 찾아가는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을 골자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동수·오량농공단지 기업체 대표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법령개선 우수사례·지자체 규제개선 우수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규제개혁 필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입주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입주기업체 A 대표는 정부에서 고용 창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도입되고 있지만, 실제 기업들이 혜택을 받는 경우는 미비하다기업들이 고용 창출과 관련된 혜택을 고르게 받을 수 있는 관련 법규 등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일자리 안정자금 정책 개선안등 규제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 검토와 보완 후, 중앙부처 등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일반산업단지·농공단지 입주기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연간 월 1회 이상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사례 중심의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 과제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일자리정책실 기업육성팀 및 기획예산실 규제개혁 관련부서와 합동출장팀을 구성,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규제 개선 요청 및 발굴 과제에 대해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소관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실제 현장 속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전남연합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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